2020년 한 해....
어떻게 가고 있는지, 어디로 가고 있는지
조금은 지치는 일상....
그럴 때면... 지리산으로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.
내 몸과 마음의 고향, 그 땅 위에 서고 걷고 싶다.
여름과 장마가 벌써 왔고 또 지난다.
낙서 몇 장 그려보았다.
2020년 한 해....
어떻게 가고 있는지, 어디로 가고 있는지
조금은 지치는 일상....
그럴 때면... 지리산으로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.
내 몸과 마음의 고향, 그 땅 위에 서고 걷고 싶다.
여름과 장마가 벌써 왔고 또 지난다.
낙서 몇 장 그려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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