畵,,,架의 뜨락 나무 2024 by 얄라셩 2024. 1. 19. 아침 혼자 밥을 먹으면서나무 바라 보았다.산비탈의 나무.땅과 수직으로 서 있지 않다.기울어진 땅에 하늘로 쭉 뻗어 올라간다.나무의 균형.잡기.가르치지 않아도 아는지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얄라의 세상 일기 '畵,,,架의 뜨락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보의 하루 (0) 2022.03.19 시월 담벼락 (0) 2020.10.22 나루터 (0) 2020.10.22 사ㄹㅁ (0) 2020.09.30 가ㅇㅡㄹ (0) 2020.09.12 관련글 구보의 하루 시월 담벼락 나루터 사ㄹㅁ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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