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tween Us1 Between Us 마치 뉴런같기도 하고 우주거대구조같기도 한. 의자는 각자 만유의 존재. 종이 실은 그 모든 것으로 이어진 연결고리. 나름 인상적인 시오타 치하루의 작품. 추석이 내일 모레... 가족도 각자를 중심으로 이어진 일종의 뉴런^^ 모두 추석 잘 쇠시고~~~ 더 나은 시간을 가지시길..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해..☺ 그리고우주거대구조. 출처. 한겨레. 2020. 9. 2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