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서1 낙서 202007 2020년 한 해.... 어떻게 가고 있는지, 어디로 가고 있는지 조금은 지치는 일상.... 그럴 때면... 지리산으로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. 내 몸과 마음의 고향, 그 땅 위에 서고 걷고 싶다. 여름과 장마가 벌써 왔고 또 지난다. 낙서 몇 장 그려보았다. 2020. 7. 3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