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/092 해변 가을. 바람 바다 풀이 있는 제주도에서... 바람과 나무숲이 전하는 이야기 살짝 귀기울여 본 시간들... 지나고 나면 그리운 것들... 2019. 9. 27. 자화상 눈을 감고 노트에 펜을 떼지 않고 나를 그려본다. 머리는 몸보다 앞보단 옆을 ... 어깨는 펴려하지만.. 조금..쉬고 나를 다독거려할 할 가을이 온다 2019. 9. 20. 이전 1 다음